Wednesday, February 23, 2011

小鹿 依旧

久违的感觉,昨天让我再次清晰地感受到那所谓的心理浪涛澎湃汹涌,小鹿乱撞的感觉。
当这种状况发生时,很是让我不知所措,头脑一片空白。
当经过一连串对我来说所谓的惊险连连时,总算让我可以松了一口气。
虽然没有好好地找个地方呆着,聊着,但至少那个时候你是在我身旁的。=)

人有时就是那么的矛盾和奇怪...
所谓的理想对象啊,未必是你以后的终生伴侣。
客观来说,你的终生伴侣未必是你所谓的理想对象的他(她),并没有那么的帅(那么的美),那么的高大(那么的苗条),
纵使如此,你还是依然那么的爱着他(她)喜欢着他(她)啊!

此时此刻的心情,真的没有任何一首歌比起这首歌形容得更贴切了!

사랑은 아닐거라고
절대로 아닐거라고
매번 속여왔지만
내 맘은 자꾸 너를 부르고
한걸음 도망쳐보고
한걸음 밀어내봐도
그럴수록 넌
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
그만큼 사랑하나봐
그만큼 기다리나봐
그토록 아프게 해도
내 맘은 널 떠날수 없나봐
사랑은 하나인가봐
내맘은 변치 않나봐
널 향해 지켜온 사랑
이제는 다 말 할수 있다고
따뜻한 너의 눈빛이
따뜻한 너의 사랑이
달아날수록
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
너도 날 사랑했나봐
나도 날 기다렸나봐
네 맘은 날 떠날수 없나봐
사랑은 하나 인가봐
그토록 아프게해도
내 맘은 변치 않나봐
널 향해 지켜온 사랑
이제는 다 말 할수 있다고
널 사랑해
때로는 사랑이 혹은 눈물이
우릴 힘들게 해도
사랑해 사랑해
내 곁에 너만 있으면 돼
여전히 사랑하나봐
여전히 기다리나와
머리를 숙여 보아도
가슴은 속일수는 없나봐
사랑은 하나 인가봐
내 맘은 변치 않나봐
널 향해 지켜온 사랑
이제는 다 말 할수 있다고
널 사랑해

虽然有些时刻是很让我辛苦煎熬的,但只要我熬过了达成了,
接下来过的该都会是幸福的日子吧!

Tuesday, February 15, 2011

情人节的后一天

活了快二十一年了,却始终没过过情人节。可悲吧?
真要说,其实我并不很介意单身过情人节,若是在毫无任何对象之下。
我开始感到累了...
似乎不管我怎么努力地去不理,努力地做好自己,努力的在约你,
你就像是故意的去安排这一切,让彼此见面的时间一拖再拖。
是故意还是凑巧?只有你知道吧!
很讨厌这一晚!
忽冷忽热的你就好像最近的天气那样变换不定。
最终让我患病。
这一晚冷风特别寒冷,冷得让人刺骨。
内冷外热的感觉加上无人知晓的心疼真的快让我喘不过气!
到底该如何做你才知道我始终还在这里?